접수 마감까지 D-8신청기한 2026. 10. 1(목) ~ 11. 7(토) · 영상 업로드 2026. 11. 7(토) 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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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he play's the thing.”

셰익스피어는 400년 넘게 읽히고 상연되어 왔습니다. 그 문장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아름다워서가 아니라,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바라는지를 정확하게 적어두었기 때문입니다.

한국셰익스피어학회는 1963년 창립 이래 연구와 교육, 공연을 통해 그 문장을 우리말 독자와 관객에게 전해 왔습니다. 이제 그 일을 학생들의 목소리로 이어가려 합니다. Speak The Speech Korea는 학회가 주최하는 첫 학생 경연입니다.

이 대회는 영어를 잘하는 학생을 가리는 자리가 아닙니다. 텍스트를 읽고, 그 안의 사람을 이해하고, 자기 목소리로 다시 말하는 훈련의 자리입니다. 그래서 해석과 표현을 함께 보는 네 영역으로 평가하고, 순위는 공개하지 않으며, 참가자 전원에게 평가 리포트를 드립니다.

무대에 서는 모든 학생에게 이 경험이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.

한국셰익스피어학회 24대 회장
서동하

추천사

교육계와 문화계 인사의 추천사를 순차적으로 게재합니다.

  • “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보는 새로운 시도입니다. 우리 아이들이 “생각하는 힘”의 중요함을 알고, 그 경험이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”
    이진기 연구소장
    현 JK 스피치 연구소장 · 전 스포티비(SPOTV) 경영지원 & 교육센터장
  • “수백년전의 셰익스피어가 오늘 이곳에서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태어납니다. 남의 말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, 자기 목소리로 말해보는 경험, 그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이 있을까요?”
    변창구 교수님
    전 서울대 영문과 교수 · 전 학회장 · 현 경희사이버대총장

주최 학회의 60년 연혁이 궁금하시다면

한국셰익스피어학회 소개